스스로 익힐수 있는 독서능력 개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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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주중 | 등록일 | 08.07.15 | 조회수 | 321 |
집중력과 독서능력 "집중력은 훈련에 의하여 향상될 수 있습니다" 훈련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두 가지만 예를 들면, 첫째 : 대상을 주시하며 음미하는 것 둘째 : 첫 번째의 시각부분을 완전히 무시하고 즉 눈을 감거나 혹은 사물을 느끼지 않고 하공을 보며 사고에 몰두하는 방법 긴장을 풀지 않고 문제해결의 주제에 몰두하거나 주시하여, (공부 및 독서) 이해하 고 기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간을 3분이라고 『리케르트』 박사는 말하고 있습 니다. 집중 하였다고 전부가 이해되거나 기억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의 물음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동대문에서 버스를 탓을 때 모두 13명의 손님이 타고 있었습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3명이 내리고 4명이 승차, 다음에 10명이 내리고 5명이 승차 또 다음에 6명이 내리고 8명이 승차 하였습니다. 그럼 이 버스는 몇 번째 정류장에 와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매번 반복 되여 나타난 숫자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지나친 정류장의 숫자는 기억을 못 할 것입니다. 집중을 하였는데도 이해와 기억이 되지 않을 때 『사고의 흐름』트레이닝을 하여 교정합니다. 사고의 흐름 트레이닝이란, 일정한 시간내 많은 사고를 하게하는 트레이닝 입니다. 산만한 주의력을 제거하는 것을 『적극적 전념법』이라 합니다. 집중력이 경주 되였을 때 어느 정도 기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단서를 심리학자『뭘러』가 던져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순간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은 5~9 가지라고 합니다. 여기서 순간적이란 말은 생리학적으로 볼 때 눈의 고정시간 입니다.(0.16~0.17초) 그렇다면 1초에 약 30가지에서 54가지 정도가 되며 1분에 1,800가지에서 3,240가지가 됩니다. 따라서 문자를 크게 묶어서 읽을 수 있게 『지각시야』를 확대 시키면 독서량은 무한이 증가할 것입니다. 독서량이 많이 증가 했을 때 읽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지가 문제 입니다. 속독분야의 여러 가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속독 능력은 지능에 상관없이 발달되며 빨리 읽어도 모르는 내용은 천천히 읽어도 모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용을 모르는 것은 독서의 속력에만 기인된 것이 아니라 관련지식 등의 부족과 행동 경험의 부족 등에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보기: http://www.esokdo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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