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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체험학습을 다녀와서 (5학년 2반이현희)
작성자 이현희 등록일 11.05.02 조회수 328

나는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나는 비가와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즐거웠다. 가서 다양한 것을 보고 질퍽질퍽 거리는 땅까지 밟아야 했다. 하지만 오늘따라 질퍽질퍽 거리는 땅이 즐겁기도 했다. 아 참 그리고 내가 어떤곳을 들렸는데 꼭 움집같이 생긴 커다란 지붕으로 덮어 싸인 것이 있었다. 난 정말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썼던 움집이 맞나?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다.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꽃을 봤었다. 참 예쁘고 색다른 꽃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정말 예쁜꽃을 볼 때는 내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만큼 예쁜꽃이 많았다. 보면서 사진도 찍고 정말핸드폰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예쁜 꽃은 못찍었을 것이다. 그리고 꽃보다 더 빛나고 재미있었던것이 있었다. 뭐냐하면 영상을 보는 것이다. 그것은 별자리! 별자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2개는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처음엔 사자자리 황금사자가 나왔던 이야기이다. 그다음엔 처녀자리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재미있었다. 이렇게  수 많은 이야기속에서 별 자리가 생겨났다는것은 처음 알았다. 그래서 더욱 신기했다. 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별자리가 있던 밤이다. 밤에는 별이있고 정말 아름다운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정말 정말 이뻤다. 근데 어떤사람들이 계속 사진을 찍어서 짜증났던 적도 있다. 그다음으로는 1층,2층,3층 이렇게 체험하는 것이 있다. 과학에 관한 거라서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은 비가 왔었지만 생각대로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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