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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충북과학교육연구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윤승윤 등록일 12.12.22 조회수 540

학교에서 충북과학교육연구원을 갔다

그곳의 1층에는 조류와 어류또 암석과 화석, 그외 많은 것들이 있었다.정말 살아있는 물고기도 있었고 그림으로 만 되어이슨 것도 있었다.암석이나 화석을 보며 우리가 4학년때 배운것도 떠올라서 신기하기도 하였다.그중 나비 표본을 구경하는겄과 곤충 구경하는 것이 신기했다.나비 날개의 무늬도 알록달록 신기했고, 곤충은 조금 징그럽긴 했지만 곤충도 신기했다.또, 각고장의 나무나 식물을 알아보는 동영상도 보았다.충청북도에 대해서도 보았는대 보는내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조류의 비행' 이라는 동영상은새가 나는 장면을 보여준다.새가 나는 것은그냥 구경만 하다가, 날려고 하는 과정 하나 하나를 보니 기분이 신기하고 새로웠다.조류중에 동굴에사는 '박쥐'에 대해 관찰을 했는데, 박쥐는으스스하고 어두운 동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박쥐에 대해 잘 살펴보니 귀엽기도 하고 깜찍하게 생겨서 나쁘게 생각했던것이 좋게 바뀌었다.또, 2층에는 체험하는것이 정말 많았는데, 그중 지진체험은 지진이 정말 일어났을때, 어떤행동으로 어떤 대피를 해야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는 기회 였다. 분리수거 하는법도 배우고, 유연성 테스트도 해보고 중심잡는 것도 해보았다. 자전거도 타보고 내가 돌린만큼 살이 빠지는 운동기구도 타보았다. 달, 화성 금성등등 그곳에 가면 내가 몇 kg인지 알수있는 체중계에 타보았는데, 1kg도 않나가는 곳도 있었고, 400kg이 넘는 곳도 있었다.움직이지 않는 마우스로 커뮤ㅜ터도 해보고,tv에 내가나오는 곳에서 춤도 추고 사진도 찍었다. 자동차 게임도 해보았는데,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한참기다리고 탔지만 시작하자 마자 도로에 차를 박고 말았다.또, 유리, 구리등등 우리가 않쓰고 버리는물건들을 모아서 만들면 신기하게 자동차, 사물함 등등.. 만들어지는 게임을 해보며 재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번에 똑똑히 알았다. 또, 지구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는데, 과학에서도 이번에 배우는 거라서 더 열심히 보고 배웠다.지구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프다는 사실이 떠올라서 내가 지구에게 했던 나쁜일들을 돌이켜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겄같아서 좋았다.3층에는 자연에 관한것과, 어려운 과학들이 나와 1.2층 보다는 이해하기힘든 내용이 많았다.그래도 자연에서 생기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오로라도 구경하고, 회전달걀도 보았는데 움직이는것은 미세하게 움직이는것도 신기해서 오랬동안 쳐다보게 되었다. 천체 투영실에서는 가을철 별자리에 대해보고 이야기도 들었는데, 과학시간에 별자리에 대해 배울거라 관심이 더가고 재미있었다.별자리를 관찰하는 기계도 가까이에서 보고 과학자들도 사진으로 보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위엄있어보였다. 요번 현장학습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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