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 여자중학교 1학년 1반 7번

제가 한 실험의 이름은 빗을 이용한 마술 입니다, 두개의 빗을 곁치게 하면 그것에서 신비한 무늬가 나옵니다, 무아래 무늬라고 합니다

실험이 간단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넘 간단해서 생활 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여서 그렇게 많이 신기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래도 요번 기회를 통해서 그 무늬가 단순히 그냥생기는 무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니 이런 실험도 하니깐 평소에는 대충 지나가는 무늬가 영상 속에서는 무아래 무늬라고 하니깐 우리 생활속에서도 많이 유심히 보지 않고 휙 넘어가는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하니깐 신기했습니다 ~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