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은 '창조 자연사 박물관'에 갈려고 준비하고 버스에 탔다. 처음엔 서서울로 가는 풀게이트를 지나고 갔다. 그런데 좀 있다가 '창조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했다.어떤 공룡이 철에 표시되어있는데 그곳에 종이를 대고 문지르면 그대로 본떠진다. 그것을 하고 화석을 찾으러 화석 발굴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계속 파다보니까 공룡뼈를 발견해서 그것을 계속 파니까 형체가 다 드러났다. 컸다. 그리고 나무 화석을 찾으러 계속 파는데 어떤 선생님이 그냥 주시는 애들도 있다.또 다 받고 다시 처음있던데로 가서 공룡 발자국 화석도 있고 공룡이 움직이는곳으로 갔다.거기서 사진도 찍고 설명도 듣고 나왔다. 이제 점심먹으러 갔다. 거기서 우리는 4명씩 짤 지어서 먹었다. 떡볶이도 먹고 김밥먹고 아무튼 많이 먹었다. 이제 토끼 먹이를 주러 1000원짜리 토끼먹이 사고 토끼한테 가서 먹이를 주었다.이제 버스를 타고 다를 곳에 갔다.

                                                                                                      서원초4-3강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