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진천에있는 종 박물관를 다녀왔다. 거기서 종의 소리도 들어보고 종도 처보고 여러가지 종도 구경했다.  그리고 종을 만드는 과정도 있었는데 '우리 조상님 들은 정말 힘을 들여서 종을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종박물관은 처음 가보았는데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나와서 교육과학문화원으로 과학문화밸트를 체험하러 다. 그 곳에 서는 겨울에대한 별자리를 보았다. 오리온자리의 1등성등 여러가지 별자리를 보았다. 선생님께서 친절할게 설명해주셔서 더 재미이었다. 그리고 그 별자리에 엃힌 그리스 로마신화이야기를 보여주셨는데 그 영상때문에 훨신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영화를 보여주셨는데, 3D영화 갔았다. 풍경을 강상하며 날아다니는데 내가 진짜 날아다니는듯 하였다. 그리고 급류에 휩쓸리는 모험가들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장면은 정말 손에 땀을쥐었다. 이 영상으로 그 재미는 배가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정말 배울 것도 많고 색다르고 재미있는 체험학습이었다. 다음에도 또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