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국립중앙과학관을 갔다.나는 친한친구들과

박물관을 관람하고 싶었지만 선생님께서 모둠친구들과 관람을 하라고 하셔서

모둠친구들과 관람을 했다.

 우리는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서 관람을 했다. 3층 자연사를 들어가보니 우주와 지구의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행성들의 모형을 만들었는데 실감이 났다. 

3층에는 광물도 전시가 되있었는데 광물들이 빛이 나고 참 예뻤다.

 5학년 교과서의 나온것들이 과학관에 많았다. 그래서인지 교과서에 있는것들은 한번더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억에 남는것은 물로켓이다.나뿐만 아니라 우리모둠친구들도 물로켓이 발사되는것을 보고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다. 물의 힘의 의해서 로켓이 발사됫는데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꽤 잘 발사 되었다.

 또 기억에 남는것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였다. 대동여지도는 확대시킨것 같았는데 정말 컸다.대동여지도를 보면서 목이 아플정도로 컸으며 전국을 발로 다니면서 이렇게 훌룡한 지도를 만든 김정호가 대단하다고 느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울릉도는 지도에 나타나있지만 독도는 나타나있지 않은것이 정말 아쉽게 느꼈졌다.

 우리는 과학관을 다 둘러본후 과학관안에 있는 휴게실에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은후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