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와서 많은것을 느꼈다.

그날 비가와서 별로 기대를 않했는데

전시관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구경을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곳은 멀미의방이란 곳인데

흔들리지도 않는데 계속 멀미가 나서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전시관을 다 본 다음에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두꺼비생태과학관은 가지못했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또 가보고,두꺼비생태과학관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