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가서 느낀점은 우암어린이 회관에서 1층에 물고기가 있었다. 물고기 중엣거 '느그로'도 있고 '열대어'와 윗층에는 '미래도시'등 '거울미로'도 있었다. 동물화석 같은 것도 있었다

KBS방송국은 거기에서 아나운서들이 뉴스를 하는세트장이 있었다. 한 곳에 3방송이나 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공항에서 CCTV를 감시하는데가 있는 것 같이 방송국에도 여러 방송을 보는 곳이 있었다.

무심천에는 천둥오리가 무리를 지어다녔고 하얀새들도 아주많이 무리를 지어다녔다. 근데 거기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있다가 오게되서 안타까웠다.

(더 알고 싶은 내용)

아쉽게도 무심천에서 오랫동안 관찰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