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 4학년 4반 이종탁 |
|||||
---|---|---|---|---|---|
작성자 | 이종탁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12 |
맨 처음에는 우암어린이 회간에 갔다. 거기에는 우암어린이 회관이기 때문에 어린이를 위한 것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약간 실망했다. 그래도 몰랐던 점을 알고 원래 알았던 것도 다시 알고 체험을 하니까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KBS방송국에 갔다. 거기에는 뉴스에서 나오는 장소랑 정말 비슷해서 저절로 "아, 여기!"란 말이 나왔다. 그리고 아나운서들이 방송 장소에 있는 탁자에 어떤 종이를 둔다. 그리고 어쩔때 그것을 본 것 같았는데 앞에 있는 화면에 대본을 읽으면서 방송을 하는 것이었다. 무심천에는 오리도 있고 물고기도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옛날에는 무심천이 엄청나게 더러웠는데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으로 물이 깨끗해 졌다. 정말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
이전글 | 새터초등학교 4학년 4반 김민호 |
---|---|
다음글 | 새터초4-4황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