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과 함께하는 원자력 공부(서원초(4학년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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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미주 | 등록일 | 10.04.09 | 조회수 | 25 |
나는 월요알 4월5일날 엄마와 함께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했다.원자력발전소에 발을 내딧는 순간 텔레비전에서 보아왔던 돌담사이로물이 들어오는 곳 커다란 공장모양의 건물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안내원 언니가 1층2층에 있는 원자로 모형들을 둘러보고 홍보영상 봤다. 신기한 체험을 한것같다. 발전소 안에는 복잡하고도 질서 있어보이는 기계들이자리하였고, 버튼을 눌러보는 경험도했다. 물을 이용해 터빈 발전기를 통과하고 전기가 만들어진 다음 정수를한 물은 다시금 바다로 보내는데 그속에 물고기가 자라고 있었다. 안전함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말을 통해보면 1연6개월을 사용한 우라늄을 물속 탱크에 저장보관이라고 한다. 아직 중간저장시설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한다. 시설이 만들어지면 폐기량은 소량이고 95% 정도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많은 발전을 했지만 좀 더 행복한미래 자원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처음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멀미로 고생한 엄마 였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시다고 하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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