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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 밸트 체험학습(산남초 4-4 유지인)♡
작성자 유지인 등록일 10.07.02 조회수 23

오늘은 국립 청주 박물관과 과학 교육원을간다.

왠지 과학의 의미가 느껴질것만 같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이라 그런지 너무 즐겁고 신이났다.

먼저 과학의 역사가 사로잡혀있는 국립 청주 박물관으로 출발했다.

맨먼저 기록(Memo:메모)을 하려고 수첩을 넘겼다.

선사시대- '기록이없는 시대'

구석기 시대-사람들이 자연 동굴에서 체집,집난 생활 등을하며 생활하였다고한다.

구석기 시대=깬 석기시대 라고도 불였다고 한다.

 신석기 시대=간석기 시대라고도 불였고,신석기시대에는 '토기'를 만들어생활을 했다고도 한다.등 이러한 시대를 많이 살펴볼 수있는 기회를 가져 정말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박물관이 공사를 시작한다고 해서 많은 유물(전시품)들을 다른 곳에 보관하고있어서 많은것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과학의역사를 둘러볼수있었다.

또,무기로는 돌,불,나무,뼈(?)로도 무기/도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사람들이 (농경 생활),(정착 생활)등 ←이러한 생활로 점차 생활하게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유물(전시품)중

바큇날 도끼,청동으로 만든 검,청동으로 만든 왕관,흠자귀,화살촉,반달 돌칼,단양상시 바위칼 유적 등 여러가지물건을 보았다. 또 아름다운 무늬가 새겨져있는 도기들도 많이 보았다.

그 순간 '그 시기때의 사람들은 정말 지혜로웟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과학 교육원으로 가서 영화를 보았다.

맨 처음 별자리 공부 할때는 신기하기도 했지만 지루하였다.

그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 매이션을 보았다.

그 이후 점심을 먹으러 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하였다.

그때 마침 배고팠다.

오늘 과학에 대해 생생하고 더 실감나는 과학을 공부해서 재밌고 신기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 만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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