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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과학원을 다녀온 소감(산남초 4학년 4반)
작성자 이진화 등록일 10.07.07 조회수 17

플라네타륨이라는 큰 기계로 우리는 영상을 보았다. 이것은 너무 신기했다.

처음에는 별에 관한 이야기가 어려운 용어로 나왔는데, 점차 내가 아는 이야기가 나왔다. 1등성부터 6등성이야기가 나왔는데, 우주에서 1등성은 약 22개고 2등성은 58개정도 된다고 한다. 다음에는 별자리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별자리 이야기를 엄청 좋아해서 제일 흥미롭게 들었다. 견우와 직녀별인, 거문고 자리와 백조자리는 실제로 엄청 멀리 떨어져있다고 한다. 나는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몇 억 km 이나 떨어져있을지.. 이야기에서는 별로 떨어진것처럼 보이지 않으니까...

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장면이 나오자 나는 ' 와 ' 하고 입을 벌렸다. 이 세상의 별들은 끝도 없을많큼 많다고 한다. 그치만 우리눈으로 보는것은 고작 4000개 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현미경으로 봐도 그렇게 많은 별들은 모두 볼 수 없다고 한다.

나올때에는 어떤길이있었는데, 하얀색은 야광이 빛추어져서 신기했다. 별자리를 봐서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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