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과학원을 다녀온 소감 (산남초 4-4 조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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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수 | 등록일 | 10.07.07 | 조회수 | 34 |
플라네타디움이라는 기계로 별자리들과 영상을 보았다. 나는 이 플라네타디움이라는 기계가 신기했지만 나는 영상을 보았더니 나는 언제 내가 우주에 왔지라고 생각하게 될정도로 선명하게 별자리가 나왔기때문에 나는 그기계가 이렇게 선명하게 나타낼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이기계덕분에 별자리들을 많이 알게 되었으며 영상에서도 언제 바다에 들어왔을까? 라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런데 이 영상은 물고기가 말을하는것이 재미있었고 나는 물고기들이 상어에게 잡혀먹힐뻔한 장면에서는 나의 마음을 김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노래로 마을을 구하는 장면이 재일 재미있었고 재일 인상깊은 장면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장면생각만 하면 재미있어진다. 나는 또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충북교육과학원를 견학하고 별자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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