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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 초등학교 4학년 4반 최종환
작성자 최종환 등록일 10.07.07 조회수 19

나는 별자리나 천문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런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앉았기 때문에 나는 여러가지 신기한 별자리가 나올 때 이야기를 했다.  그 곳에는 플라네타디움이라는 기계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그냥 전시만 해 놓은 것 이었다.  우리는 역사에도 관심이 많고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별자리에 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우리가 보기에는 얼마 않되는 거리에 있는 별이 몇 광년 이나 떨어져 있다니 참 신기했다.  또 나는 여러가지 별자리가 한꺼번에가 나올때가 내가 본 기억에 남는 것 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다. 여러별자리 중에는 메두사에 머리를 보고 죽어서 그녀를 가엽게 여긴 신들이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는 안드로메다의 어머니 카시오페이아 자리도 있었다.  그외에도 전갈자리 등의 별자리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꼭 이곳이 우주라는 생각 아니 이곳이 차라리 우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으니까... ...그러나 나는 그 이야기 들을 그만들어야 할 시간이 다가와 아쉬움을 감추지 봇 했다.  그렇게 별자리 이야기를 그만 들어야 했다.  그 후에는 마다에 대해 나왔는데 바다에 관한건지 우리의 마음에 관한건지 모험이야긴지 에메모한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는 살짝(?)감동스러웠다.  나는 이제그 인공우주에서 나와야 했다.  다음번에 또 가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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