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장소는 충북교육과학연구소였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엔 아주 신기한 것도 많고, 재미있는게 많다.

2층에 갔는데 그 층엔 과학을 이용하여 만든 놀이기구들이 있었다.

재미있게 놀고 3층을 관람하였는데 재미있는 과학 물체 이름들이 있었다.

'회전하는 달걀', '무한의 방', '위로 올라가는 바퀴'등 재미있는 이름들이 있었다.

난 과학중에 '홀로그램' 이 제일 신기하였다.

레이저광선의 성질을 이용하여 사진 간판에 입체상을 기록한다는 일이

너무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층엔 지구과학, 곤충과학, 식물 과학등이 있어서 재미있게 관찰하였다^^

느낀점

난 이 체험학습을 통해서 과학의 흥미를 가진 것 같다.

과학으로 만들거나, 실험해서 그런 신기한 것을 만드는 과학자들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

난 원래  꿈이 연예인, 운동선수가 꿈이었는데 과학자가 되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가경초 4학년 3반 13번 이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