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장학습으로 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청주동물원에갔었다. 부터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이곳에서 우리가본것은 총1,2,3,층과 1시간짜리 우주관련 영상이었. 다.

1층은 화석의 모양과, 동물과 생물의 표본이였다. 화석의 모양은 다양했다. 그중 내가 제일 주의깊게 보았던 화석은 "세일" 이라는 화석이였다. 그 화석은 모양이 삐족삐족했었고 화색을 띄었다, 정말 내 스타일이였다. 동물과 생물의 표본은 동물과,물고기 곤충등 죽은것을 썩지 않게한후 우리같은 사람들이 볼수있게해논것이다. 정말 살아있는 것같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였다.

2층에는 과학기계와같은 신비한것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지진체험을 해볼수 있었던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지진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직접체험 해보았다.그 체험으로 인하여 앞으로 실제 지진나는 상황이 일어나도 잘 대처할수 있을것 같다.

3층에는 전기와 기계들이 많았다. 우리가 흔히쓰는 전기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많이 알았고, 또한 우리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기계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는지도 많이 알았다. 우리가 많이쓰는 전기와 기계들의 쓰임새와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 체험 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주영상은 우주의 별자리 태양, 일식에 대하여 나왔다.
일식에 대해서는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우주영상을통하여 일식에대하여도 많이 알수있었다.

동물원에서는 긴토너구리,앵무새 ,수달,망토원숭이,얼룩말,캥거루,낙타 그리고 토끼등을 보았다. 평소에 이야기로만 듣던 동물들이 눈앞에서 보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을 같다와서 느낀점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쓰던 전기와기계 그리고 과학에대한 원리등을 알았고, 우리 생활에서 일어날수있는 지진의 대피 방법등도 알았다. 그래서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을 같다오길 너무 잘했고, 의미깊은 시간이라고 생각됬다.그리고 청주동물원을 다녀와서는 평소 말로만 듣던 동물들을 직접보고 느끼는 체험을 해서 너무 색다른 느낌이였다.어째든 너무 재미있고 의미깊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