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내용>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여러가지 동물 식물같은 것을 보고 영화관 같은 곳에서 별자리를 보여주고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또 영상을 통해 지구의 움직임, 태양의 온도, 우리에게 과학적인 것을 알려주고 재미있게 공부하게 해 주려고 영상을 보여준것이라고 친구들에게도 들었다. 그리고 동물원은 청주 동물원에 갔다. 다른 동물원보다 동물은 없지만 그래도 있는 동물이라도 재미있게 보았다. 원숭이 한테 풀을 주었더니 물을 받아 먹고 호랑이는 나와 친구가 이야기하면 옆에서 썩소를 짓고 얼룩말은 처음으로 보았다. 그리고 타조는 정말 길고, 아무리 흔한 동물들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하나씩 특징이 있는 것처럼 특징이 하나씩은 있고 종류가 다른 동물이지만 생김새가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이 있었다. 동물들도 우리 처럼 알아듣고 따르니까 동물도 잘해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느낀점>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별자리를 볼때 신기했고 그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다. 과학에 대한 아는 것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하니 정말 기쁜 일이어서 참 좋았다. 동물원에선 냄새가 좋지 않은 것이 조금 싫었다. 또 무서운 것도 있었지만 귀여운 것도 더 많았다. 특기 물개가 배영을 수영한다는 것도 처음 알아서 신기하고 기뻤다. 힘들고 덥긴 했지만 정말 재밌었고, 보람있는 체험 학습이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