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4학년4반 김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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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영 | 등록일 | 10.07.13 | 조회수 | 16 |
주제 : 우리생활에 적용되는 천연에너지, 동물에 대한것(청주동물원포함) 장소 :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청주동물원 일시 : 2010년 6월 1일 체험내용 2010년 6월1일 충북과학교육과학연구원, 청주동물원에 다녀왔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천연에너지, 동물에 대한것들을 보았다.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어 전구를 켜고 TV도 나오게 할수있다. 또 열차가 공중에 떠 있는것도 보았다. 이 원리는 같은극끼리는 밀어내는 성질을 이용하에 열차밑에 자석을 그 밑에도 같은극 자석을 붙이면 열차가 공중에 뜨게 되는 것이다. 박쥐는 초음파로 감지하여 먹이를 사냥하고 적들을 피하는 것이다. 영상관람실에서는 별자리와 별자리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관람하였다. 청주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을 보았다. 기니피그에게는 풀도 줘봤다. 역시 피그라는 이름처럼 풀도 잘 먹는다. 얼룩말은 TV나 신문에서 많이 봤다. 하지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얼룩무늬가 선을 이루면 약간은 징그럽기도 하다. 눈이 매우 아름다우나 냄새가 좀 심해서 오래 있지는 못한다. 옆에도 냄새가 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또 날씨가 더워 물도 다마셔서 매우 힘들었다. 수달도 보고 싶었지만 수달은 보지 못하였다. 수달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니피그에게 먹이를 주는것으로 만족한다. 더워서 힘들었지만 4학년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느낀점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천연 에너지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위대한 과학의 힘에 대해 놀라기도 하였으며, 외국보다 조금더 발전했으면 한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영상 관람실에서 영상을 본것이다. 재미는 물론이고 누워서 보니 편하고 별자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니 1석 3조이다. 도시락을 먹을 때에는 바람이 돗자리를 날려버릴듯이 거센 바람이 불어왔다. 동물원에서는 냄새가 심하고 날씨가 더워 불편하기도 하였으나 동물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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