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충북과학연구원,청주동물원
일시: 2010년6월1일
체험 내용: 나는 오늘 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과 청주동물원에 갔다.
먼저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갔는데 저기서 인체원리 등의 대해서 알았는데 자기부상의 원리는 철 등의 자성체이나 자석사이나 자석의 N극과 S극 사이에는 인력이 작용하고 동일한 극 사이에는 반발력이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또 태양광발전은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집적 전기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그리고 생물에 대해서도 알았는데 물고기유영법은 물고기의 몸은 물을 매끈하게 가르면서 나아가기에 알맞게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박쥐는 모기해충 등을 없애준다는 말에 놀랐고 또 박쥐는 초음파로 인식을 해서 피하기도하고 사냥을 한다. 그리고 베루누이의 법칙도 알게 되었는데 속도가 증가하면 압력이 감소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물의 발자국모양은 동물등은 일생동안 무수히 많은 발자국을 남기는데 영역표시를 나타내는 직접적인 증거이고 중요한 생태연구의 단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구,지진운동등의 대해서 알았는데 다리에는 무릎을 구부리게 하는 비복근과 발목을 움직이게 하는 아킬레스건 등 굵고 강한 근육과 뼈대가 있는 것을 알았고 세차운동은 회전하고 있는 팽이는 회전축의 직각 방향으로 힘을 받아 운동하는데 이와 같은 운동을 세차운동 이라고 한다 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물 먹는 오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물 먹는 오리는 오리의 동체에 해당하는 아래 부분에 있는 에테르가 열로 따뜻해져서 증발하는 오리는 절을 한다. 그래서 이것으로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의 체험내용이었다. 그리고 또 나는 청주동물원에도 가 보았는데 저기서 귀여운 바다표범과 기니피그와 얼룩말,다람쥐,원숭이,미니켓을 보았다. 그리고 암사자와 수컷사자와 불곰을 보았다. 그리고 재미있게 생긴 원숭이들도 보았다. 그리고 저기에는 또 수달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수달은 보지 못하였다. 대신 기니피그 풀주기,얼룩말 행동하는 것 보기 등을 하였다. 그리고 모든 체험을 다하고 학교에 도착하고 집으로 갔다.

느낀점: 두 곳 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체험장이었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였던원리,생물의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청주 동물원에서 보고 싶었던 수달을 보지 못하여서 좀 서운했다.그리고 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에서 내가 모르던 수 많은 위인들을 보아서 좋았고 친구들,선생님과 체험 해서 재미 있엇다.그리고 아무래도 책을 더 많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유는 저기에 가서 내가 몰랐던 단어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그나마 몇 단어는 알 수 있었다.그리고다음에도 체험 할수있는 기회가 나면 꼭 가고 싶다. 2곳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