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글 등록시 꼭 제목과 함께 학교명과 학년반을 기입해주세요.
예) 제목입니다(청주중:3학년1반)
문화밸트를 다녀와서(청여중:1학년9반)
작성자 경현정 등록일 10.07.19 조회수 20

3학년 언니들과 우리반이 서울 과천 국립박물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한글의 우수성에대사여 배우고 미래에 우리의 생활등에 대해서도 배웠다.

한글(훈민정음)은 워래 28자로 만들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글자는 모두24글자라고 한다.훈민정음은 1443년도에 만들어졌고,1446년에 널리 보급됫다고 배웠다.

미래의 우리의 생활은 우리의 면에 전류가 흘러서 만능옷이 되고 로봇이 집안 구석구석(예: 유리창 청소)등을 다하는 날이 올거라고, 지금 개발중이라고 들었다.

우리는 그곳과 원흥이방죽 두곳을 다녀왔다.

원흥이 방죽엔 두꺼비가 있을줄알고 큰기대를 안고 갔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그곳에는 두꺼비가 알만 낳고 다시 산으로 돌아간다고 하여서 조금 실망을 했다.

원흥이 방죽엔 두꺼비가 알만 낳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과정,양서류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양서류는 양쪽(육지와 물)에서 산다고 양서류라고 그랬다.

양서류는 피부로 숨을 쉬기때문에 했빛이 쨍쨍한 날에 산에 올라가면 말라비틀어져서 죽는다고 비가오는 시기에 맞춰서 두꺼비들 모두같이 한꺼번에 올라간다고 한다. 원흥이 방죽 뒤에 구룡산이 있는데 두거비들은 모두 생태통로를 이용해 차근차근 올라간다고 한다.

 오늘 이 두곳에 다녀와서 힘도들고 피곤도 하였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다.

이전글 문화벨트를갔다와서(청여중:1학년9반)
다음글 문화벨트체험을 다녀와서(청주여중 1학년 9반 18번 우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