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쇄 박물관을 다녀와서

나는 청주 고인쇄 박물관을 다녀와서 배운것이 있다.

직지가 1377년에 만든 것과 직지가 下권 직지와 上권직지가 있는데 현존에

존재하는 것은 下권이 존재하고 있다.

지식 정보의 1차혁명은 소리에 약속된의미를 부여하여

정보를 전달한다.

2차혁명은 문자다. 그림이나 기호를 체계적으로 발달시킨 문자로 정보를

원형대로 보관, 전달하게 된다. 3차 혁명은 금속 활자 인쇄술이다.

지식과 정보를 대량으로 보급시킴으로써 급속한 문화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직지 하권 겉표지에는 인쇄년일은 1377년7월이고 청주흥덕사에서 발행하였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 필사본부 도서 번호 한국본 109)로 번호가 되있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 해인사대장경판등이 있다.

이것을 보고 많은 지식을 알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