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일, 경산초등학교 5학년은 '충북 학생 교육 과학 연구원'에 갔다. 충북 학생 교육 과학 연구원에서는 영화도 보고 이것저것 실험같은 것을 했다. 그곳에서는 4D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의 내용은 2가지 였다.          하나는 가을철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였고, 또 하나는 우주에 간 사람에 대한 내용이였다. 가을철 별자리에는 카시오페이아자리, 안드로메다자리, 페가수스자리 등이 있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우리는 1층, 2층, 3층을 둘러봤는데, 1층, 2층, 3층 중에서 나는 2층이 제일 재미있었다.                   2층에는 체험같은 것을 하는게 많아서 더더욱 좋았다. 체험들 중에는 자전거 페달밟기, 순발력 측정하기, 우주 의자 등이 있었다.                     나는 그 중에 자전거 페달밟기와 순발력 측정하기를 했다. 이 둘중에 나는 순발력 층정하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충북 학생 과학 교육 연구원에 가서 느낀점은 그곳에 가서 과학에 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 과학에 조금 더 흥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