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날 : 11월4일

체험장소 : 고인쇄박물관, 체험장, 흥덕사

거기서 한 것

먼저 영상을 보았다. 별자리에 관한 것이였다. 그것은 누워서 보는것이였다. 그 다음 어딘가의 1,2,3층을 관람 하고 무엇에 관한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직지 마지막 쪽 을 찍은 다음에 직지에 관한 영상을 보았다. 직지 문화제와 만들어 져 있는것을 보았다.

느낀점: 나는 직지를 같다 온 후 아주 많은것을 느꼇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힘이 참 약하였던것 같다. 왜냐하면 그 유명한 직지를 프랑스에 넘기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주 훌륭한 인제가 많은것 같다. 그래서 금속활자, 나무(목판)활자 등등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 내고,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훌륭한 인제가 많아도 그 작품을 지켜내는것도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 직지를 찍어냈기 때문이다. 그것도 내가 사는 고장 청주에서 찍어내니까 기분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