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등학교5학년1반정준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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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준교 | 등록일 | 10.11.12 | 조회수 | 27 |
체험학습날:2008년(10년도에못갔음) 체험장소:고인쇄박물관 고인쇄박물관에갔다.직지의 진짜이름은'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찍어낸 사람이름이'백운'이라는스님이다. 직지는 상과 하로 나눠져있는데 둘다 국내에없다. 한권은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몰라서 프랑스에 넘어간거이다. 고인쇄박물관에는 금속활자로 책을 찍어내는 단계가 사람 밀랍인형으로 나타나져있다.그래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활자만드는 동영상을 봤다. 활자가 조금이라도 잘못만들어지면 바로버려야한다. 그래서 만드는사람들이 정말 짜증났겠다. 책도 찍어봤다.물에젖어서 망해버렸다. 으잌... 기념품도 안 샀었는데 그것마저 젖어버려서 짜증났다. 그것보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프랑스에 있는게 안타깝다. 직지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금속활자로 찍어 만든 책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지에 대해 많이 알아서 프랑스에서 직지를 회수해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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