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초등학교 5학년 2반 손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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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민경 | 등록일 | 10.11.14 | 조회수 | 18 |
과학관을 다녀와서... 과학관의 1층은 관찰탐구실이다 그곳에는 곤충표본, 조류표본, 해류표본, 수족관 등이 있었다.. 그중에서 곤충표본은 나비가 많이있었고 사마귀같은것들을 가짜로 만들어서 전시해놓은것도 있었다. 수족관은 톱상어도 있어서 무섭기는 했지만 조그만 물고기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과학관의 2층은 체험의 광장이다 말그대로 체험을 하는 것이다.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각 운동량 보존의 법칙, 우주인 의자, 링발사기 등이있었다. 나는 제일먼저 각 운동량 보존의 법칙부터했다.너무 어지러웠다. 그다음으로 우주인의자를 하였는데 조종기만 조종하면 알아서 움직인다. 하지만 너무 느려서 애들이 밀어주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것에만 정신이 팔려서 다른 것은 하지못했다.. 선생님이 줄서자고 했을때 주위를 둘러봤더니 더 재미있는 것이 많았다.. 그것을 하지못한것이 너무 아쉬웠다 과학관의 3층은 탐구의 광장이다. 탐구만 했다.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됬다. 그 중에서 회호리 바람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회호리 바람은 아주 죄금했지만 신기하고 인상이깊었다. 마지막으로 줄을 서서 내려오는데 그 복도에 과학자들의 사진이 붙어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그것을 보시고는 그중에서 한명을 외우라고 하셔서 겁이났다. 나중에 꼭 가족과 함께 가서 더 자세하게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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