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과 과학문화벨트를 갔다왔다.

첫번째로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금속활자를 만드는 과정,직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내용 등등 여러가지를 봤는데 사람하고 거의 흡사한

인형들이 움직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는데 소리가 잘 안들렸다.

그러고서 줄을지어 여러가지 인쇄물을 보고 일본,중국의 인쇄물 같은것을

보고 서양의 인쇄과정을 보았는데 양의 살을 넓게 펴 인쇄를 한다고 나와있었다.

다 보고나서 한바퀴를 더 돌던도중 가이드님을 만나서 무료로 설명을 들었다.

그러고서 영상을 봤는데 직지에 대한게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것은 직지가 우리나라에 없다는것이다.

현재는 직지가 프랑스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고한다.

언젠가 직지를 우리가 다시 되돌려 받아 우리나라의 휼륭함을 알렸음 좋겠다. 

그다음 과학문화벨트로 갔다.

과학문화벨트에서는 유난히 편했던것같다.

왜냐하면 등받이도 젖히고 별자리도 봤기 때문이다.

별들을 보았는데,무수히 많던 별들 덕분에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것 같았다.

그렇게 마음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별자리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페가수스자리,안드로메다 자리 등 이야기로 보면서 재미있게 알수있었다.

그다음 영화로 봤는데 무슨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내가 바다에

있었던것 같이 스릴감이 있었던것같고, 마지막에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노래가 신기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재미있었던거 같았다.

앞으로 이런 체험학습을 많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