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다에와서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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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성재 | 등록일 | 10.11.19 | 조회수 | 29 |
속리산을 간뒤에 거기에는 정이품송이라는소나무가 있었다그 이야기는 임금의 마차가 가고 있는데 그 나무가 지절로 자기에 가지를 올려 주어서 임금이 정이품이라는 벼슬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정이품송이 가장 좋고 생각이 아주 남는다.그리고 소리산에세 말도타고 재미있었다.말를 탈때아저씨가 갚자기 말줄을 당기더니 달러라 라고할때 겁을 먹었지만 즐거윘다.꽃도 보고 다음에 또가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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