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리산에서 다녀온후 처음에는 소나무와 잣나무는 어디에서 자라는지, 잣나무는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다. 그렇지만 현장체험학습을 해보니 정말 새로운것을 알게되고 재미있었다. 특히 말에게먹이를 주고 타보는 체험은 정말 신기하고 무서웠다. 그리고 속리산 법주사에서 선연지(국보 제 64호)와 쌍사자석등 (국보 제 5호)를 처음알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나무는 소나무라는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라도 나무들도 소중히 다루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