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체험 학습은 너무 재미있었다..

먼저 강당 같은데 모여서 속리산 국립공원에 대한것을 화면으로 여러가지를 알려주셨다.거기에서 우리가 과학에서 배우고 있는 꽃과나무도 나왔다. 근데 모르는 나무나 아니면 꽃이 나올때면 저꽃의 이름이 뭐였나 하며 생각했다.국립공워의 대해 공부하는 것을 다 마치고

어떤 숲갔은 곳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무서운 여자 선생님 께서 서게셨다. 너무 무서웠다.숲갔은데에 들어 가고 보니 여러가지의 나무와 꽃들이 있었다. 게다가 화면이나 텔레비전에서만 볼수있던 식물도 많이 봤다.거기중에서 느티나무도 재미있게생겼다.계속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보니 다람쥐 같이 생긴겄도 있어서 너무 신기하였다.다나올때쯤에 어떤 절에 있는 입구 같은 게 있었다.위에 무슨 글씨가 있었는데 한자라서 못읽었다.그것에 대해서도 선생님께 설명을 듣고나가서 점심을 먹고 말을 타러 갔다. 선생님이 자기를 오빠;;;라고 부르면??!!말을 태워 준다고 하였다. 진짜 월레는 말을 타지 않는것이었는데 {특별히}태워주신거라고 하였다. 말도 정말 좋았다.애들이 순서대로 다 타고 말한테 먹이를 주는데 애들이 큰 말만  먹이를주고있어서 내가 덩치가 조금 작은 말한테 먹이를 주었다. 다큰나고 집에 가는데 나중에 또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