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초등학교 6학년 2반 박예진

장소.

산림과학박물관,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체험내용 및 결과.

산림과학박물관에 갔을때는 여러가지를 많이 봤는데,

나무가 큰것, 오래된것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리고 새, 사슴 같은 박제가 있었다.

또, 살짝 등산길 같은 곳을 지나갔는데 청설모도 있어서, 신기했다.

충북교육과학 연구원에 갔을때는 3D화면 으로 된 별자리공부하는 화면을

통해서 과학도 배우고, 별자리와 별자리와 관련된 이야기도 봤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층을 구경하면서 신기한게 많았다.

지진을 느낄수 있는곳도 있었고, 지진으로 인해 기울어진 집도 들어가보고,

사람의 체온으로 물이 올라가는것도 보고, 정말 신기한 것이 많이 있었다.

느낀점

일단 신기한게 너무 많이 있었다. 과학관을 보면서 알지 못했던것도 많이 알게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산림과학박물관에 갔을때도 , 옛날의 모습을 아주작은 모형으로

해놓은 것도 봤는데, 옛날 풍경을 한번에 알수 있었다.

또 충북교육과한 연구원에 가서는 보는것마다 신기하다!신기하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