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영화를 보았다.로봇들이 나오는 영화였다. 직지에 대해서 4D라이더 체험을 하였다. 직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수 있었다.  미래교실에서는 유리에 커튼이 없는데도 버튼 하나만으로 유리가 불투명해지고,  투명해지고. 너무 신기하였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알았다. 증강현실은 진짜 세계에서 가짜를 보는 것이다. 로봇댄스도 보았는데 로봇들이 멋있었고 귀여웠다. 춤추는 것이 그저 신기하였다. 뮤직파크에서는 게임을 하였다. 조금만 하여서 아쉬웠다. 얼굴 사진을 찍어서 얼굴을 터치해서 늘려보았는데 너무 웃겼다. 날씨에 대하여 알았는데 인공눈이 떨어지고 , 물이 떨어지고, 번개가 치는 것 처럼 빛이 나서 재미있었다. 증강현실을 알았고 자연 에너지 (풍력,수력,태양열)을 재미있게 알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과학은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었다. 과학기계들은 누가 만든 것을까? 나도 재미있는 기계를 만들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