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그곳에서 우리반 친구들과 영원히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 만든것같다.

같이 천연비누도 만들고,나는 제일기억에남는것이 친구들이랑 같이 두려워하며 무서워하면서 무서움을 반으로 같이 나누면서 말에게 먹이를 준것이다.

친구들이랑 이참에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기분이좋다.

그리고 도미노도 재미있었다.비록 안타깝게 실패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었다.

또 마애여래의상도 보고 금동미륵대불도 보았다.

특히 금동미륵대불은 크기가 어마어마 하였다.

거기서 탑밑에있는 돌이 얼룩진 이유는 임진왜란때에 일본이 쳐들어오지를 못하여서 불을 확 질렀다고 한다.

또 고로쇠나무도 보고 병꽃나무도 보았다.

병꽃나무는 꽃의 끝부분이 호리병모양이라서 생긴이름이다.

그꽃은 분홍색이었다.그런데 전에는 연두색이었다고한다.

고로쇠나무는 완전히 옆으로 누워서 자랐다.

그 까닭은 큰나무에 가려 햇빛을 받지 못해서 자기가 스스로 누워서 햇빛을 받기위해 자랐다고한다.

나는 이참에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것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