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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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 동주초 6학년 7반 4번 박도영)
작성자 박도영 등록일 11.10.24 조회수 82

처음 과학문화벨트를 보고 나는 과학문화벨트를 온 적이 있어 별로 그렇게 낯설지는 않았다. 예전에 여러번 와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 친구들과 만날장소를 약속하고 들어갔는데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여러 체험기구도 있고 여러 신기한 것도 많이 있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저것 체험했다. 그중 내눈에 가장 띄인것은 고래의 뼈였다. 정말 컸다. 나의 한 5배정도 된것 같았다. 고래가 한번 삼키면 내가 한번에 쏙 들어 갈것만 같았다. 그리고 고래는 오래전부터 살았으며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한다. 고래의 살과 기름은 식용으로 사용되며 가죽은 여러 곳에 쓰인다고 한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고래를 잡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고래가 멸종 위기에 처있어서 쉽게 못잡고 보호해야한다고 한다. (고래 고기 한번 먹어보고 싶다.)

여러 체험을 하였지만 나는 이 고래의 뼈가 가장눈에 띄였고 아직 못다한 체험이 있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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