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우리 학교 6학년들은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다녀왔다.

 우선 문의문화재단지에가서  가옥들을 봤고 풍경들을 봤다.

그리고 두번째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갔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은 예전에도 많이 와봐서 익숙했다.

우린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고 좀 걸어서 안으로 들어갔다.

우선 그 안에 건물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옛날에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가서 보니 박물관처럼 전시되어있기도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돌아다닐 수도 있었고,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어다니고 놀았고, 과학단지 안에 들어가서 우주에 대한 것도 많이 알았고 발전된 기구나 물건도 많이 봤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든것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