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2011년10월20일에'과학문화체험벨트'를갔다왔다.

처음엔정말셀레었다.맨처음에갔던곳은청원의 어디론가갔다왔다.

나는이곳이어딘지 잘 몰랐다.

처음엔옛날물건들이나집들을봐서신기했다.

하지만,너무돌아다니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니까 힘들기도 하였다.

마지막즈음에 큰박물관으로친구들이랑 들어갔다.2층까지있는데,나와친구들은

모두 둘러보고왔다.신기한물건도있고,이상한물건도있었다.

어떤것은그냥지나친것도있었다.

결국시간이다 되어서 모든애들이모였다.

그 후,대전의'과학문화체험관'으로갔다.그 안으로들어가서 먼저'우주체험관'

으로갔다.그 곳에서 블랙홀체험을했는데,그냥어둑한장소를쭉가기만하는것이었다.

그다음에,진정한체험관으로들어갔다.그곳에는재미있는물건이많이있었다 .

가장인상깊었던것은,자기부상열차였다.나중에다시한번가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