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은 7월 6일 당시 청주 중학교의 과학실에서 mama bug glider라는 간이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mama bug glider는 베르누이 라는 사람이 만들었고, 간이 비행기를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저희 반은 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으로 가서 여름철 별자리와 우주복의 중요성에 대한 것을 관람하고 그곳에서 과학을 눈으로 보기도 하고 직접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만든 mama bug glider가 실제로 나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관람을 할 때에도 특히 여름철 별자리를 관람할 때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제 여동생 이승희의 이름으로 제 보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