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과학관을 다녀왔다. 

대전 과학관에서 맨 처음으로 창의나래관 1층에서 전기 실험 하는 것을 보았다.

전기가 터질 떄 소리가 커서 귀가 아팠다.

그리고 여러가지 실험을 보다가 다 봐서 2층으로 갔다.

2층에는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특히 4D로 보는  것과 블록으로 움직이는 그림 맞추기가 재미있었다.

3층에는 딱히 재미있다고 할 만한게 없었다.

3층까지 다녀온 후 다시 1츨으로 와서 깜깜한 미로에서 나오는 놀이를 여러번 한 후,

상설전시관에 갔었다.

상설전시관에는 여러가지 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 특히 동물 모형을 전시해 놓은 것과,

옛날에 쓰던 맷돌을 돌리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대전 과학관을 다녀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