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관에 갔다. 가서 여러가지를 보았는데 게임으로 하는 것도 있고,

골프도 있었다. 그런데 그때 우리 셋이   하고나서  골프하는 것이 끝났다. 그래서 우리도 처음엔 정말로 놀랐다. 그리고 난 그때 미래에 자동차를 해보았다.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우리가 탈때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무섭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로 재미있는 것을 찾았다. 바로 과학으로 되어있는 롤러코스터다. 처음엔 무서웠다. 그런데 타고 나니까 재미 있었다. 왠지 놀러온것 같았다. 느낌이... 그리고 다 보고 내려와서 보니까 선생님들이 계셔서 먹고싶은 것을 먹어도 돼야고 물어보고 된다고 하셔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와서 노는데 놀다가 내가 1000원짜리 돈을 찾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들렸다. 난 참 기분이 좋았다. 내가 땅에서 돈을  찾은 것은 처음이였다. 그래서 더욱 더 기분이 좋았다...

ㅎㅎ 다음엔 가족과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