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가기전에걱정을했다. 근데....나는타자마자멀미를했다. 그래서 난 출발하고 좀  있다가 잠을잤다. 일어나보니 거이 도착해갔다. 멀미도 살아지고 도착 하고서 창의나래관에갔다.처음 에는그라운드 체험시설에 갔다. 그쪽에서는 전기로하는자동차가 있었다. 옆에서는 여자애하고 남자애가 볼 갔은거에 손을 되니 머리카락이 삐쪽삐쪽

해졌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잘 안나와서 안 찍었다. 찍고 싶었는데.......

못찍어서 좀 서운했다. 그다음 2층에 있는 또 그라운드 체험시설이 있었다,

재미 없은거 같아서 또 올라갔다. 위 크스테이션이 있었다. 더 재미없었다. 그냥 2층으로 갔다. 게임도 있고 춤추는 것도 보고 나만의 아바타도 있었고 그다음은 1시나 12시 쯤 되서 점심을 먹고 3시쯤에는 상설 전시관에 가서 처음에 원심력 자전거에 갔다. 그 다음은 농업기술에 가서 옛날 도구들을 보고 석막 천상력 분야지도 가고 한지만들기도 가고 마지막으로 대형 만화경, 에너지 보존을 둘러보고 집에 가면서 또 가고 싶었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