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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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초 4학년 이다혜
작성자 이다혜 등록일 12.12.27 조회수 20

 

버스를 주차하고 창의나래관으로 가는 길의 나는 두근거림과 기대감으로 머리를 빼곡히 채웠다.

그리고 우리는 창의나래관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먼저 전기쇼를 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큼 멋진 공연도 있었고 별로 놀랄 정도가 아닌 공연도 있었다.

전기쇼를 다 본 후 우리는 다 인원수의 추천으로 암흑동굴을 갔다.

그곳은 무섭기보다 감각을 느끼는 곳이였다.

그 다음 우리들은 2층으로 갔다.

2층에도 사람은 빼곡히 차 있었다.

줄을 서다가 지친 우리는 다시 1층으로 가서 빛과 관련된 연극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 4D영상을 보고 게임등등 여러 활동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상설전시관에 갔다.

우리들은 가장 먼저 달리기태스트(?)를 하였다.

그리고 멀미의 방과 여러가지 방과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모이기 바로 전에는 다른 행성에서의 나의 몸무게도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기회만 있다면 다음에 또 가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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