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대전 과학관을 다녀와서 4-4 전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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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현 | 등록일 | 12.12.27 | 조회수 | 100 |
11월 2일에 대전 과학관에 다녀왔다. 맨 처음으로 창의나래관에 가서 1층에는 전기 실험과, 레이져 쇼, 암흑의 미로의 방을 갔었다. 2층에는 몬스터 죽이는 게임과 동물과 춤을 추는 게임, 3D영상 관람을 했다. 시간관계로 3층은 못갔다 왔다. 무척 아쉬웠다. 나는 창의나래관에서 몬스터 죽이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다. 게임을 어떻게 하냐면 아주 큰 화면에 물방울이 나오고, 그안에 몬스터가 나온다. 공 으로 몬스터를 맞추는데 각 각 점수가 다르다. 그 게임 때문에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다. 점심을 먹고, 상설 전시관에 갔다. 나는 제일 먼저 토끼와 거북이 게임을 하고, 멀미의 방, 역도 을어올리기, 물로켓 싸보기, 다른 행성에서 몸무게 재어보기 등을 체험해 보았다. 나는 토끼와 거북이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다.그 게임의 방법은 발바닥 판위에 발을 내려놓고, 그쪽에서 `영차영차` 하고 뛰는 것이다. 2명씩 할수 있어서 달리기 경쟁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5학년 때 또 가면 더 많이 체험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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