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월 2일에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왔다.

거기에서 멀미의 방,전기쇼,모션캡처,가상현실라이더 등을 체험해 봤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모션캡처였다.

모션캡쳐는 우리가 움직이면 앞에 있는 화면에 나오는 원숭이가 따라하는 것이다.

나는 모션캡처에서 묘정,나희,나빈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춤을 추었다.

나는 신이 났었다.

나는 감각의 방도 재미있었다.

나는 가다가 너무 깜깜해서 너무 놀랐다.

나는 가다가 벽에 부딪쳐서 웃기기도 했다.

나는 우리조 묘정,나희 나빈이랑 다른 것도 체험해보러 갔다.

다른 것도 체험해보러갔지만 다른 것은 거의 다 고장이 나 있었다.

그래서 아쉬웠다.

나는 다음에도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가족과 함께 가고 싶었다.

이번에 갔다온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