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날 내덕동에 있는 과학체험관에 다녀왔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4D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미래의 교실도 갔다.

미래의 교실을 꾸며놓았는데 빨리 그런 교실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신분증으로 출석을 체크한다는것이 참 신기했다.

미래의 교실에서 수업을 할때에는 선생님이 말로 수업을 거의

하지 않고 컴퓨터나 기계가 해주는것도 재미있었다,

테블릿 pc로 수업을 하는것도 신기했다,.

글씨로 공부를 하는 현재와 컴퓨터로 수업을 하는 미래가

참 많이 변하는 것이 신기했다.

칠판을 우리는 분필로 쓰는데 그곳에는 분필로 쓰지 않았다.

그곳에는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은뒤에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런 후에 영화 마음이도 보았다. 마음이란 영화는 감동적인 영화같았다.

과학체험관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다시 과학체험관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