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초 3학년1반 14번 이근규입니다.

만드는 건 힘들었지만, 다만들고 나서는 뿌듯했다.

성운보틀 만들기는 멋졌지만 많이 힘들었다.

스테인글라스는 쉬우면서 재밌고 불빛에 비췄을땐 정말 멋졋다.

청소솔자동차는 청소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루종일 거실에서 자동차와 놀았다.

자이로팽이는 어두운 곳에서 하니 너무 멋졌다. 탄성이 나올 만큼 다들 좋아했다.

꾸러미 또 하고싶다.

엄마후기) 도와줄게 없을정도로 유투브 영상과 프린트물이 있어 좋았습니다. 손이 가장 많이 간것은 성운보틀이였어요 담겨있는 솜의 양이 작아 솜을 추가하고 넣는것이 아이가 하기엔 다소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조금씩 넣어주고 나무젓가락으로 두가지 색상이 너무 섞이지 않게 조심조심하며 만들었네요

아들과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