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과학연구원 에서 1층은 물에사는 물고기나 소라가 있었다.

2층에는 버튼을 누르면 링이 위로 비틀어졌고, 들어가면 TV에 우리모습이 나오는 것도 있었다. km를 제는 페달도 있었고 3층은 내 몸무게가 행성에선 어떤 무게인지, 지하철이 떠다니는 것, 빛,소리,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3D영화도 보았다. 하나는 별자리에 대한 것이고 또 하나는 해에 대한 것이나 해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동물원에 갔다. 동물은 원숭이,긴코원숭이, 물개,호랑이,사자,기니피그가 있었다. 난 기니피그가 제일 귀여웠다. 반면 얼룩말은 정말 못생겼었다.

기니피그는 내가 주는 풀을 잘 먹었다. 얼룩말이 엉덩이를 내 밀땐 엉덩이를 때려주고 싶었다.

느낀점: 충북과학연구원에서 내가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고, 보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 역시 과학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동물원에서는 병에 걸려 못본동물이 많아서 너무 안타까웠다.

하지만 사자나 호랑이가 자는 모습에는 포스가 느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