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내용>

처음실험은 진공실험이었다. 우선 진공압축용기에 휴대폰을 넣고 발신해보았다. 그러자 진공상태에선 소리가 나지 않고 공기가 있을 때에는 소리가 났다.

둘째실험은 풍선을 넣고 공기를 빼자 풍선은 점점 커졌다. 왜일까? 공기는 빈 공간을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하지만 풍선이 막기 때문에 풍선이 점점 커지는 것이다. 옷을 당기면 늘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은 뜨거운 물을 넣고 진공상태를 만들어보았다. 그러자 점점 뜨거워졌고 결국 끓게되었다. 그리고 기포가 수증기이고 기화현상이 생기는 걸 알았다. 그리고 높을수록 잘 일어난다.

또 산이 높을수록 고막이 팽창한다. 또 그럴수록 공기가 적어지는 것을 알았다.

다음은 빨강 액체가 담긴 비커를 진공용기에 거꾸로 넣고 진공으로 만들자 비커의 액체가 내려갔다. 또 공기를 넣자 다시 올라갔다. 이것으로 기압을 알 수 있다.

<느낀 점>

오니까 보람이 있다. 거의 내가 아는 것이었지만 새롭고 색다른 실험으로 공부를 하니까 재미있고 복습도 잘 된 것 같다. 후회가 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는 10교시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 과학연구원에서는 많은 과학 원리, 상식을 알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