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내용>

첫번째로 진공압축기에다가 핸드폰을 넣고 다른 핸드폰으로 통에 넣은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소리가 들리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핸드폰이 들어있는 통에다가 압축용기를 갖다대고 공기를 뺀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건다. 그 다음 들리는지 알아본다. 공기가 있을때는 소리가 들리고 공기가 없을 때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두번째로는 압축기에다가 준비된 풍선을 넣고 압축용기로 공기를 빼보니까 풍선이 빵빵해졌다. 그리고 다시 공기를 넣으니까 풍선이 넙적해졌다.

그리고 세번째는 간식을 통에다넣고 공기를 빼서 터뜨려 먹는 것을 했다.

네번째로는 통에다가 끓인물을 조금 넣고 압축용기로 공기를 계속빼니까 끓었다.

그리고 다섯번째로는 통에 색소를 넣은 물을 거꾸로 세우고 압축용기로 공기를 빼보고 다시 공기를 넣으니까 거꾸로 되있는 비커에 물이 차올랐다.

<느낀 점>

공기가 없으면 모든 물체들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았고 공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과학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청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 본 어류중에 제일 신기한 것은 엔젤피쉬였다. 왜냐하면 멋있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분포하는 곳은 아마존, 베네수엘라였다. 그 다음 2층으로가서 로봇을 살펴보았다. 그 중에 거미로봇이 있는데 조종할 수 있었고, 그리고 어떤 방에 들어가면 두 개의 창문이 있는데 그곳에 두 명이 마주앉아 한 사람이 불을 켜면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1층에 있는 영상관으로 갔다. 별자리를 공부하는 영상관이었다. 별자리는 엄청나게 많았고 계절별로 다른 별자리를 알아보았다. 또 태양이 있는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1억 6890만km였다. 그리고 지구가 계속 도는 것을 일주운동이라고 한다.

오늘 엄청 재미있었고 과학은 너무 재미있다. 나중에 또와서 과학체험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