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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별자리 체험!(가경초:4학년4반)
작성자 강은비 등록일 10.07.11 조회수 132

체험내용):별자리를 공부할려고 별자리 체험을 갔다.그런데 의자를 뒤로 눕고 3D 처럼 다가오는것 같았다,봄에 별자리가 정말 많았다.그런데 사자자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영화로 보았다.옛날에 황금사자가 있었는데 헤라클레스가 황금 사자에게 활을 쐈다 하지만 황금사자는 황금으로 되있었서 소용이 하나도 없었다.그런데 헤라 클러스가 자기의 몸둥이 맛좀보라고 사자에게 쳤는데 정말 사자는 아주 멀정하고 몸둥이가 부숴졌었다.헤라클레스는 당황을 했었다.그런데 헤라클레스가 기발한 생각을 했었다.갑자기황금사자등에 올라 탔다.사자는 숲을 계속 돌면서 헤라클레스가 떨어지게하려고 했지만 헤라클레스는 좀처럼 떨어자자 않았다.그런데 갑자기 사자가 힘이 없어서 쓰러졌다.헤라클레스는 사자를 제우스에게 보내어 제우스는 하늘로 보내어 별자리로 만들었다. 그래서 사자 자리라는  별자리로 만들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다음에는 봄의 별자리 말고,겨울의 별자리가 보고 싶어 졌다.

느낀점): 오늘 이렇게 별자리 공부를 하니까 내 오빠에게도 자랑하고,부모님께도 자라하고 싶어졌다.그리고 조금 소상한게 있었다. 무었이냐하면 나느 겨울의 별자리인데....오늘이 봄이기때문에 겨울의 별자리를 볼수 엇었기 때문이다.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겨울의 별자리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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