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학교로 왔다. 먼저 온 친구들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선생님이 오시자 버스에 타 과학관으로 가기 시작했다.

과학관에 도착!!!

과학관에서 이것저것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춤주는 원숭이가 있어서 우리 조 묘정이가 올라가서 팔을 벌렸다 접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췄다.

그러자 우리조 나희, 채빈이가 같이 올라가 춰서 나도 같이촜다.

오빤 강남 스타일~~~~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와서 웃으면서 봤다.

점심을 먹고 전시관에 가서 이상한 차도 타고 멀미의 방으로 갔더니 진짜 멀미가 났다.

소풍을 가는 시간은 친구와 친해질 수 있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면 좋겠다.